거실,쇼파테이블 내돈내산 세라믹 테이블 추천 오밀리아 테이블

오밀리아 세라믹 거실,쇼파 테이블, 식탁 추천

내돈내산, 깔끔하고 멋있는 세라믹 테이블 냄비열, 물들임 없이 싹 한번에 닦이는 테이블

 

오밀리아 레마 1500 원목 세라믹 포세린 거실 소파 좌식 티 테이블

대리석, 원목, 세라믹

 

 

 

 

이사올때 저렴한 거실 테이블을 사서 꾸준히 사용했는대요.

4년 지나니까 시트지가 올라오드라구요.

 

이 시트지가 올라오면 순식간에 다~ 일어나서 테이블인지 양탄자인지

모를정도로 쭈글쭈글쭈글~

 

ㅎㅎㅎ 나름 냄비바침도 하고 열심히 닦았는대....

시트지는 이길 수 없더라구요.

 

근대 또 이게 손님이 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거실에 있는 테이블이다 보니

좀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친척분들이라도 오실라 치면 어찌나 부끄럽던지ㅠㅠ

친구들이야 그려러니 하지만

 

가스정검오시거나 관리실에서 오시면 눈치가 보이구...

아무래도 바꿔야 겠다! 생각했죠.

 

근대 이왕 바꿀 꺼면 좀 제대로 된걸루 비싸더라도 마음에 쏙~드는걸로 사자!

결심을 했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디자인

전 정말 깔끔 그 잡체를 찾았어요.

 

중간중간 저렴한 테이블이 저를 유혹했지만

이번에 구입한 거실테이블은 10년은 쓰겠다! 라는 마음으로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올드하지도 않으면서 튼튼하고 예쁜걸 고르기로 했습니다.

그 선택이 바로 이밀리아 세라믹 테이블

 

처음 보는 순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우웅~이뻐~~~~~♥

 

저 모나지도 않으면서 심플하고 우아한 곡선미가 저를 유혹했어요.

그리고 세라믹 상판의 고급진 자태!

상판 문양은 그대그대 달라진대요. 랜덤~

 

 

 

 

 

 

나무 프레임 색상도 2가지로 밝은 내츄럴 화이트워 자연스러운 월넛그레이로

취향에 따라 무난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튼튼한 원목프레임으로 성인남성이 올라가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이 좋더라구요.

 

문론 원목에 세라믹 상판이라 전체적인 무게가

상당히 무겁지만 오히려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서 좋아요.

움직이기 쉽게 원하시면 원목 다리 발판에 소음방지포를 붙이면

소리도 않나고 이동도 편해요.

 

 

 

 

 

 

세라믹 상판은 도자기 처럼 고온에서 구워서 스크레치가 거의 나지가 않다고 해요.

지금 저는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대요.

 

스크레치가 뭐에요?

그 정도로 하루하루가 새거처럼 기분 좋게 쓰고 있어요.

 

뜨거운 냄비를 올려도 괜찮을 만큼 열에 강한대요.

저렴한 식탁 사신분은 아시겠지면 열 닿으면 시트지 쭈굴쭈굴

원목은 기스에 색배임에 얼룩이 잘 묻어나고...

 

정말 세라믹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나~ 칭찬행~ㅋㅋ

또 수분도 흡수하지 않다고 해도 될 만큼 수분에 강한대요.

6개월 동안 국도 쏟고 과일즙도 묻고 고추장,된장에 삼겹살이라도 먹는 날에는

그 어마어마한 사건들 속에서도

 

굳건하게 뽀샤시한 상판으로 지내고 있어요~굿!

 

 

 

 

 

 

 

 

저는 최대한 긴~ 사이즈를 주문해서 1500x600x320 사이즈로

위 왼족 사진에 있는 조금 더 작은 높이를 주문했어요.

높이 320mm은 딱 거실에서 밥차려 드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많이 높지 않고 일반적인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오른쪽에 380mm 높이는 쇼파에서 커피 마시기 좋은 사이즈로 좋고

밥차려 드시기에는 상당히 높아서 여성분이나 어린이가 있으신 집에선

320mm의 낮은걸 추천드려요.

 

 

 

 

 

화사하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왕 사는거 튼튼하고 세련된걸로 사셔야되요~ 거실 밝기가 달라져요.

막 봄처럼 화사하고 겨울처럼 시크해서 보면 볼수록 질리지가 않아요.

 

또 커피를 마시던 밥을 먹던 좀 더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이가~후후후후

 

그래도 단점이 있기는 하는대요!

문제는 바로 상판이 세라믹이다보니 도자기 처럼 그릇들이 부딧치는

쟁~쟁~딸그락 소리가 나긴해요.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대요.

 

그릇이나 물겁을 탁! 놓을때 무심결에 힘빼고 내려놓으면 

유리깨지는 소리가 들려서 좀 놀라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적응해서 괜찮아요. 

아무래도 시트지 식탁처럼 막쓰는 분들이라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드시겠지만

쓰다보면 컵을 살살 놓게 되고 그러다 보면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무광으로 샀는대... 굿초이스

무조건 무광사세요. 유방보단 무광이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은 거실 테이블로 좋은 오밀리아 세라믹 테이블을 추천해 드렸어요.

내일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들고 올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용~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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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티테이블 빌드웰러 오밀리아거실쇼파좌식티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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