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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2

겨울여행_강릉 양때목장 겨울여행_2탄 전편에 이어 바로 시작한다...ㅋ ​ 문제의 도박...아니 그냥 하우스 같이 생긴 곳이 있었다. ​ ​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한것이 아닌가? 다들 청결하구나~ 라고 순진무식한 생각을 했는대... ​ ​ 그곳은 바로...!!! ​ ​ ​ ​ ​ ​ ​ 그냥 손씻는 곳 이였다...헤헤 ;;; ​ 근대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 그곳에는! ​ ​ 천국에서 내려온 기적의 샘물 같은 덜 차가운 물과 ​ 마지막 보스급 던전에나 나오는 드래곤의 붉은 마지막 숨결 같은 ​ 히터가 나오고 있었다. ​ 오~지저스 클래스 완전 오졌스~ㅋㅋㅋ ​ ​ 그렇게 다들 하우스(도박말고)에서 잠시나마 문명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두...ㅋㅋㅋ ​ ​ 정말 그대로 집에 갈까? 잠시 생각 했지만... ​ 그래도 여기까지 왔.. 2020. 11. 20.
겨울여행_강릉 대관령, 겨울여행이야기_1편 [ 강릉 ] 대관령, 늦은 겨울 여행 이야기 - 1편 ​ ​ ​ ​ ​ ​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추억을 저장~! ​ 내생에 처음인 겨울여행 옛날 같았으면 엄두도 못냈을 탠대 ㅋㅋ ​ 때는 작년 12월 중순 ​ 정말 미쳤다고 무작정 갔지만 하필 한파중에 한파! 외출을 삼가하라는 뉴스도 나왔던 날이였다. ​ 그러나 이미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대로 출발! ​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ㅋㅋ 하지만 ​ 난 느끼고 말았다. 하악~하악 진정한 여행은 겨울 여행이라는 말을 이해해 버린것이다! ​ 정말 너무너무 춥고 칼바람에 얼굴이 터질것 같았지만 무언가 알수 없은 ​ 극복,? 성취감?, 상쾌함?, 변태같은 나의 감각? 너만 모르는 겨울가즘? ㅋㅋㅋ 말로 표현 안되는 그 무언가의 느낌이 지금도 잊을 수..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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