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때목장2 겨울여행_강릉 양때목장 겨울여행_2탄 전편에 이어 바로 시작한다...ㅋ 문제의 도박...아니 그냥 하우스 같이 생긴 곳이 있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한것이 아닌가? 다들 청결하구나~ 라고 순진무식한 생각을 했는대... 그곳은 바로...!!! 그냥 손씻는 곳 이였다...헤헤 ;;; 근대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곳에는! 천국에서 내려온 기적의 샘물 같은 덜 차가운 물과 마지막 보스급 던전에나 나오는 드래곤의 붉은 마지막 숨결 같은 히터가 나오고 있었다. 오~지저스 클래스 완전 오졌스~ㅋㅋㅋ 그렇게 다들 하우스(도박말고)에서 잠시나마 문명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두...ㅋㅋㅋ 정말 그대로 집에 갈까? 잠시 생각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 2020. 11. 20. 겨울여행_강릉 대관령, 겨울여행이야기_1편 [ 강릉 ] 대관령, 늦은 겨울 여행 이야기 - 1편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추억을 저장~! 내생에 처음인 겨울여행 옛날 같았으면 엄두도 못냈을 탠대 ㅋㅋ 때는 작년 12월 중순 정말 미쳤다고 무작정 갔지만 하필 한파중에 한파! 외출을 삼가하라는 뉴스도 나왔던 날이였다. 그러나 이미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대로 출발!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ㅋㅋ 하지만 난 느끼고 말았다. 하악~하악 진정한 여행은 겨울 여행이라는 말을 이해해 버린것이다! 정말 너무너무 춥고 칼바람에 얼굴이 터질것 같았지만 무언가 알수 없은 극복,? 성취감?, 상쾌함?, 변태같은 나의 감각? 너만 모르는 겨울가즘? ㅋㅋㅋ 말로 표현 안되는 그 무언가의 느낌이 지금도 잊을 수.. 2020. 11.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